※ 실제 진료 상담이 필요하신 분의 성별과 나이를 기재해주세요.
성별 : 여 나이 : 한국나이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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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 병력이 있는 경우 기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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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요
※ 겪고 계신 증상 및 치료 경험의 여부에 대해 상세히 기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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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임파선암에 대해서 질문이 있어서요...
먼저 제 이야기를 하자면은 저는 한국나이로 30세 (만 28세) 여자이고 딱히 건강문제 큰건 없었어요.
그런데 1월달에 목 앞 부분에 임파선 혹이 여러개 만져졌어요.
통증이 없고, 딱딱한거 같고 ( 제 기준에서는 ) 무엇보다도 없어지지 않았어요.
4월달이 되어서 초음파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임파선 혹이 발견되었고요.
사이즈가 정상이라서 의사 선생님께서 6개월 후에 초음파 다시 하자고 했습니다.
피검사나 그런거는 하나도 하지 않았습니다. 갑상선 문제는 아니라는 건 확인했습니다.
제가 다른 증상은 없거든요. 밤에 흠뻑 땀에 젖는다던가, 체중 감소가 있었다던가 등등이요.
이 혹을 제가 발견한게 1월달이었는데 지금 어느새 8월이 다가오거든요..
선생님 만약에 이게 임파선 암이었다면은 아무리 느린 암 타입이라도 증상이 있어야 하지 않나요 ?
그렇다면은 암이 아니라는 건가요 ? 아직도 목에 혹이 있는게 느껴집니다. 더 커진건지는 모르겠지만
없어지지는 않았네요...
인터넷에서 글을 읽어보니깐 어느 누군가가 조그만한 크기의 목의 혹이 만져지고 아무런 증상없는데
검사해봤더니 암이 없다 이런글을 읽었습니다...
선생님. 초음파 만으로도 충분히 암인지 아닌지 걱정해야할지 안 해야할지 여부를 알 수 있는건가요 ?
지금 제가 미국에 살고 혼자 학생의 신분으로 살고 있어서 경제적으로 병원에 갈 형편이 안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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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이비인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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