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제 진료 상담이 필요하신 분의 성별과 나이를 기재해주세요.
■ 성별 : 남
■ 나이 : 50
※ 개인 병력이 있는 경우 기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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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겪고 계신 증상 및 치료 경험 여부에 대해 상세히 기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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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년전부터 목젓뒷부분의 통증이 있다가 괜찮다가 반복되었으며 또한 소리내기가 다소 힘들고 쉰소리도 가끔나고했읍니다.
그래서, 차병원 이비인후과에가니까. 역류성식도염검사(내시경)를 하였으나 이상이 없어서 오지마라고했으나, 증상은 계속되었읍니다.
그래서, 분당서울대병원 이비인후과를 찾아가서 진찰을 받았으나, 역류성 식도염 약만 처방해줘서 3개월 받다가 포기하였고, 그래도 증상이 계속되어 1년후 다시 분당서울대병원을 찾았으나 이상이 없다고해서 짜증을 부렸더니, 정신병원에 가보라고해서 정신병치료약을 3개월 먹었고, 그래도 치료되지않아,
인터넷 검색해보니 혹시 갑상선암일지도 모른다 싶어서 검사해보니 갑상선에 09년에 0.35센치, 10년에 0.5센치, 11년2월에 0.47센치11년4월에 0.7센치 발견되었으나 암은 아니라고하나 추적관찰하라고하네요.
그래서 최근에 동네 이비인후과를 찾았더니 내시경으로 성대를 보여주면서 약간의 우측 성대마비증상이 있다고하며, 갑상선과는 상관없다고하는데, 도대체 무슨병이며, 제가 어떻게 해야합니까?
증상은 목소리내기가 저는 약간 거북하지만 아내가 듣기에는 아무 이상이 없다하고, 다만 목젓뒷쪽에 통증이 7-10정도 지속되다가 어쩔때는 7-10일도 괜찮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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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이비인후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