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확인하니, 코뒤에 아데노이드가 커서 항상 입을 벌린채 생활하고 있습니다. 특히, 밤에 잘 때 코로 숨을 못쉬어 입으로 숨을 쉬며, 뒤척입니다. 안타깝고, 엄마처럼 편하게 잠을 못자는 모습이 맘이 아프네요. 열이나거나, 목감기가 자주 걸리지는 않습니다. 이비인후과에 갈때만 잠시 괜찮습니다. 효과는 잠시뿐입니다. 수술이 필요하지 않을까 고민입니다.
관악이비인후과
안녕하세요.
편도를 수술하지 않고 아데노이드만 수술하는 경우에는 당일 입원에 당일 퇴원입니다. 편도를 같이 수술하는 경우에는 1박2일 입원합니다. 아이는 전신마취로 수술해야 합니다. 아데노이드만 수술하는 경우는 통증이 없으며 수술 다음날 부터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합니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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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이비인후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