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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정보 > 역류성인후두염

  

역류성 후두염의 증상

위식도 역류를 일으키는 유발인자 

역류성 후두염의 진단

역류성 후두염의 치료


역류성 후두염이란?

역류성 후두염이란 위의 내용물이 거꾸로 식도로 넘어와 후두를 자극하여 발생됩니다. 위의 내용물 중에는 위산이라는 비교적 강한 산성소화물질이 분비되고 이것은 위점막 이외의 점막에는 상당히 자극을 가해 쉽게 염증이 일어나게 됩니다. 이런 위산이 식도까지만 역류되고 후두까지는 도달하지 않는 경우는 역류성 식도염이라고 합니다. 증상은 만성적으로 목에 이물감을 느끼거나 가래를 뱉고 싶지만 기침을 해도 나오는 것이 별로 없고 목소리가 쉽게 피곤하게 됩니다. 또한 아침에 일어나면 입이 타는 느낌과 냄새가 심하고 특히 아침의 음성변화가 심합니다. 진단은 이비인후과 전문의가 내시경이나 후두경으로 후두를 관찰함으로써 가능하고 확진은 식도운동성검사와 식도의 산도를 측정하는 24시간 산도측정검사가 있습니다. 이런 확진을 위한 방법들은 다소 번거롭지만 가장 확실한 검사법입니다. 치료는 생활습관 개선과 함께 약물치료가 우선이고 일부의 경우 역류를 방지하기 위한 수술을 시행합니다. 인후두역류질환(Laryngopharyngeal reflux disease)은 어떤 원인에 의해 위 내용물, 특히 pH가 낮은 산성물질이 식도로 올라와서 정상적으로 중성pH인 목(인두)을 오염시켜 여러 가지 증상, 예를 들면 목이 아프다든지, 가슴이 답답한 경우 또는 목이 뻐근하거나 목소리가 변하거나, 가래가 나오며 기침을 자주하게 되는 질환을 일컫는 말입니다.

 보통 사람들이 자기는 위장이 정상이라고 생각하지만 현대인에 있어 조금씩 위염증상은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면 신물이 자주 올라오거나 식사 전, 후에 복부 팽만이 있거나 약을 먹고 나면 속이 쓰리거나 하는 증상이 위염을 의미하고, 아침에 속이 쓰려서 잠을 깨게 되는 경우는 그 증상이 심한 경우입니다. "나는 위가 괜찮을 것이다"하고 착각하지 말고 한번 검사를 해 보심이 현대인의 지혜이겠지요.

역류성 후두염의 증상

1) 목에 뭔가 걸린 듯한 느낌
2) 아침에 특히 목이 쓰리듯 아픔
3) '음-음' 하면서 목을 가다듬어도 개운치 않음
4) 가래는 적지만 만성적인 기침이 계속됨
5) 목소리가 쉽게 잠김
6) 목이 조이는 듯한 느낌

위와 같은 불편한 느낌을 가지지만 진찰 결과 별다른 이상 소견이 없는 분들은 위식도 역류를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편도란 목젖의 양쪽에 있는 구개편도를 말하나, 실제로는 그것 말고도 코 뒤에 있거나 목젖 위에 있어 눈으로는 보이지 않는 아데노이드라 불리는 인두편도 및 혀뿌리에 있는 설편도 등이 있다.

이들 편도는 임파구(백혈구의 일종)들이 풍부하게 분포되어 있는 조직으로, 정상적으로는 이들 편도가 상기도 감염(감기)에 대한 방어 체계를 형성하고 있으며 이들 편도들과 같은 일을 담당하는 작은 림프 조직들이 있어, 이들 모두를 통틀어서 ‘발데이어 편도환(Waldeyer's ring)' 라고 부르기도 한다. 그러나 반복적인 상기도 감염이 발생할 경우에는 이들 편도가 비정상적으로 비대해져 문제를 일으키게 된다.

위식도 역류를 일으키는 유발인자 

음식물

약물

기타

+ 탄산음료(콜라,사이다), 우유
+ 커피(카페인 없는 커피 포함)
+ 홍차
+ 기름기 많은 음식
+ 껌, 캔디, 목캔디
+ 토마토로 만든 제품, 양파
+ 맥주, 술
+ 쵸코렛

+칼슘채널억제제(항고혈압약제)
+ 도파민
+ 바비츄레이트(항경련제)
+ 모르핀
+ 다이아제팜(진정제)
+ 테오필린(천식약)

+ 임신
+ 몸에 꽉 끼는 옷이나 벨트
+ 잠자리에 들기 전에 먹는 습관
+ 비만
+ 담배

역류성 후두염의 진단

이런 저런 이유로 인후두역류질환이 있을 경우 보통 이비인후과에 가서 검사를 해봐도, 아니면 내과에서 위내시경 검사를 해봐도 "정상"이라고 하거나 "특별한 이상이 없다"고 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사실 인후두역류질환이란 최근에 확립된 것으로 90년대 초에만 해도 대부분 "신경성 인두염"이나 "건강염려증"등으로 치부해 버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최근 내시경술의 발달과 24시간 double probe pH monitoring이라는 검사가 개발되어 이 질환을 확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런 검사는 종합병원에 오셔야 가능한 검사입니다.

내과적 검사

위내시경 검사, 식도내압 검사, 24시간 식도 산성도 검사(환자분이 검사에 불편을 느끼실 수 있으나 위식도역류 진단에는 가장 정확한 방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위신티그래픽

정신과적 검사 및 방사선 검사

목에 무엇인가가 걸린 듯한 느낌을 가지신 분들은 위식도 역류 외에 건강염려증이나 우울증, 경추부 이상 등도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으므로 의사의 판단에 따라서는 정신과에 의뢰하여 인성검사를 하기도 하며 경추부 X-선 검사를 시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역류성 후두염의 치료

세 가지 요소가 잘 조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첫째, 생활 치료입니다. 스트레스를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규칙적인 생활을 하며 허리를 졸라매는 옷을 입지 않고, 너무 오랫동안 구부린 자세는 피하는 것이 좋으며, 머리 또는 침대를 약 10cm 높게 하여 잠을 자고, 술, 담배는 절대적으로 해롭습니다.

> 생활방식 개선

① 체중이 많이 나가는 분들은 체중을 줄이시는 것이 좋습니다.
② 부드러운 음식을 소량씩 여러 차례에 나누어 먹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③ 조미료를 많이 넣은 음식, 지방, 토마토, 양파, 구연산, 후추, 포테이토칩과 튀김 등은 안 좋습니다.
    기타 쵸콜렛, 땅콩, 패스트리, 올리브 등도 위식도 역류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④ 위, 식도에 자극을 주는 맵거나 짠 음식을 피하세요.
⑤ 술, 담배, 커피는 식도에 자극을 줄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술과 커피는 위산 분비
    역시 자극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⑥ 맛이 강한 사탕이나 껌, 목을 시원하게 하는 캔디도 안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⑦ 취침 전 3~4시간전에는 음식을 드시지 마세요.
⑧ 취침시 머리맡을 높이세요. 주무실 때 머리를 편편하게 하고 주무시면 증상이 생기기 쉬우므로
    머리를 높이고 주무시는 것이 좋습니다.
    적당한 높이는 10~20cm이며 베개를 두세 개 겹쳐 베시면 됩니다.
⑨ 오른쪽으로 돌아누워 주무시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⑩ 몸에 꽉 끼는 옷을 입지 마세요. 여자 분들은 거들을 하지 마시고 남자 분들은 벨트 대신 멜빵을
    매시는 것이 좋습니다. 복대 벨트는 안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⑪ 복식 호흡이나 횡경막을 이용하는 호흡법을 연습하세요.
⑫ 몸을 굽히는 행위를 하지 마세요. 정원 손질이나 무거운 물건을 힘주어 들어올리는 운동, 몸을
    굽히는 운동은 좋지 않습니다.

둘째는 식사 습관을 규칙적으로 해야 합니다. 하루 세끼 식사를 규칙적으로 하며, 식사 중간에 간식을 먹지 말 것이며, 잠자기 3시간 전에는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지 않습니다. 위(stomach)에게도 휴식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지요. 커피, 콜라, 사이다, 홍차나 지방질이 많은 음식은 위와 식도사이의 괄약근을 열어주는 작용을 하여 위산의 역류를 악화시킬 우려가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고, 반대로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은 이 괄약근을 좁혀주는 역할을 하므로 많이 먹는 것이 좋습니다.

셋째는 약물 치료입니다. 장 운동을 증가시키는 약제가 중요하며, 제산제와 그 외 위를 보호할 수 있는 약들이 있는데 이는 전문의와 상의해야겠지요. 이외에도 심할 경우 수술적 요법이 필요하기도 하지만 이런 경우는 흔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이 세 가지가 동시에 지켜져야 하며, 하나라도 지켜지지 않으면 별로 효과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 환자 분은 계속 야근을 하며 새벽마다 야참을 먹고 줄담배를 피우면서 약은 또 꼬박꼬박 먹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한편으로 못으로 손등을 찌르면서 약을 바르고서는 "왜 이렇게 상처가 안 나을까?" 하는 경우와 같습니다. 이렇게 세 가지를 잘 지킬 경우 약 한 달이 지나면 증상이 많이 호전되고, 길게는 6개월까지 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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